방언기도를 시작하는 분들을 위한 블로그(기독교)

[기독교 방언기도] 내가 방언기도 제대로 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법 - 두번째 요소 - 하나님의 말씀이 이해되어지고 말씀에 순종하고 있는가? 하나님의 말씀이 이해되어지고 말씀에 순종하고 있는가? 지난번에 같은 주제로 글을 올렸었는데, 오늘은 말씀 측면에서 적어 보겠습니다. 방언기도든지, 우리 나라 하는 말로 하는 기도든지 간에 늘 기도하면서 말씀을 읽어야 합니다. 말씀을 묵상하며 이것이 뜻하는 바가 무엇인지 늘 말씀을 마음에 간직해야 합니다. 말씀은 성령님이 풀어서 우리에게 알려 주십니다. 우리의 인간적인 지혜로는 알 수가 없습니다. 물론 교회에서 하는 성경공부와 교리도 중요합니다. 기본 교리도 모르면서, 말씀을 풀어 혼자 해석하는 것은 상당히 위험하다고 봅니다. 내가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이라 생각하며 기..

[방언 기도] 내가 방언기도 제대로 하는지 체크하는 법 제목이 좀 이상하죠? 보통 방언기도하다 보면 내가 기도를 제대로 하고 있는지 그런 생각이 들곤 합니다. 지난 번에 이야기 드린 것처럼, 방언기도 하면서 마음으로 기도하면 잘못된 이런 생각을 버릴 수 있습니다. 그럼 오늘은 또 다른 체크 포인트를 살펴 보겠습니다. 꼭 방언기도만 아니라, 기도에서도 마찬 가지입니다. 1. 내 자아가 죽어지고, 주님의 십자가를 바라보고 있는가..... 2. 일상의 삶에서 주님께 집중하고, 온전한 마음으로 주님의 마음을 품고 있는가.... 3. 삶 속에서 죄된 생각이나 행동들을 멀리하고 피흘리듯이 죄의 욕망에서 싸우고 있는가.... 자신의 진정한 마음은 자신이 제일 잘 알 것 있습니다. 죄된 본성때문에 우리가 절대 죄를 안..

[기독교] 방언기도는 더 깊어져야 한다.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쓰네요 ㅎㅎ 방언을 시작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7년 넘어서 8년차에 들어가네요. 처음에는 거의 아는 것없이 방언기도를 했지만,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니, 방언기도에 대해 좀 알게 되는것 같네요 ㅎㅎ 다행히 가까운 사람 중에 방언 통역이랑 지혜,지식의 은사가 있어서 생각보다 더 빨리 이해하고 깨닫게 된 것 같습니다. 왜 내 방언기도는 여러 개의 방언인지... 왜 엄청 진지하게, 기도 내용이 올바른 방언기도인데, 방언 소리가 엄청 이상하게 나오는지.... 부분적으로 알던 것이 이제 점차 전체적으로 알게 되었네요. 전, 처음에 방언 소리가 무지하게 이상해서, 와이프가 많이 싫어할 정도였습니다... 소리가 너무 이상하다고....(전, 이..

1. 내 영의 기도를 할 수 있다. 2. 영적인 힘이 생긴다.- 은사의 영역이 깊어진다. 3. 말씀처럼 내 영을 세운다. 4. 내가 이성으로 알지 못하는 중보 기도를 할 수 있다. 5. 내가 알지 못하는 말씀을 깨닫는 걸 도와 준다. 6. 기도 시간을 늘일 수 있다. 7. 주님의 임재가 깊어진다. 8. 현재의 처한 영적 상황을 깨달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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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언 기도 소리가 이상하다고 방언 기도를 못하게 하는 것을 많이 들어 왔다. 방언 소리가 이상하다고 해서 과연 정말 문제인가...?(방언 소리에 의미를 두지 말며, 진정으로 마음으로 기도하는가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자기가 방언 기도를 바르게 하는지 확인 방법을 올린다... - 자신의 삶에서 죄에서 벗나고 있는가? - 죄를 지을 때(죄된 생각을 할때) 마음 아파 하는가? - 일상의 삶에서 주님의 임재를 사모하는가? - 거룩한 삶을 살기를 원하는가? 이런 삶을 살기를 원하며 삶에서 몸부림친다면 당신은 제대로 된 기도를 하고 있는것이다.....

앞서 이야기했듯이 방언은 내 영의 소리이다. 방언이 모두 성령님이 이끄신다면, 불교나 힌두교 등에서는 방언을 할 수 없어야 한다. 방언은 안 믿는 자들도 할 수 있다고 본다. 그들도 하나님이 지으신 형상이기에.... 영의 소리를 낼 수 있다고 본다.(그렇다고 그들의 방언이 성령님이 이끄신 것은 아니다 라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주님을 믿는 우리들은 어떻게 방언 기도를 해야 할까..?(우리는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를 해야 한다... 그게 방언이든, 말이든, 소리없이든지 간에.....)

성경에 나타난 방언은 주로 3가지로 분류할수 있습니다. 1. 특별한 통역 없이도 알아들을수 있는 여러 나라말로서의 방언 행전2:1~11 에 나타난 사건이 그 예입니다. 오늘날에도 캐나다와 북미 등 여러 인종과 언어로 섞여 있는 나라에서 이와 같은 현상을 찾아볼수 있다합니다. 2.아무도 알아들을수 없는 말로서의 방언 고전14:2 에 "방언을 말하는 자는 사람에게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하나니 이는 알아듣는 자가 없고 그 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라:고 하셨습니다. 방언은 성령안에서 우리의 영으로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알아들을 수 없는 것이 보편적이며 방언으로 기도하는 자기자신도 알아듣지 못하는 것이 정상입니다. 즉 이때의 방언은 사람에게 대하여 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 대하여 하는 것이기 때문..

방언과 구원은 연관성이 없습니다. ======================================================== 마태복음 7: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 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마] 7: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마] 7:23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 외적인 충만도..

1.처음 방언을 하게 되면 최대한 오래 방언을 하세요(익숙해질때까지 2시간이상) 그래야 다음에 방언을 다시 하기 쉽습니다. 2. 초반에 영적 경험들에 놀라지 말고, 무서워하지 마세요 여러분은 하나님의 보호 아래 있습니다. 영적 경험들은 잠시 보이는 현상일 뿐입니다 3. 처음부터 방언을 유창하게 한다고 교만하지 마세요 방언은 초신자도 할 수 있고, 방언한다고 구원받으신 것은 아닙니다... 4. 처음에 방언이 아기가 옹알이 하듯이 나온다고 의심치 마세요 하나님께서는 기도 내용을 보시지, 방언 소리를 보시지 않습니다 5. 방언은 자신의 영을 세우는 것이라, 다른 은사도 따라 옵니다 6. 방언한다고 구원을 받은 것은 아닙니다. 삶속에서 죄에서 떠나고, 주님께 나아가세요~ 7. 하나님의 말씀을 읽으세요 - 방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