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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언 기도] 내가 방언기도 제대로 하는지 체크하는 법
제목이 좀 이상하죠?
보통 방언기도하다 보면 내가 기도를 제대로 하고 있는지 그런 생각이 들곤 합니다.
지난 번에 이야기 드린 것처럼, 방언기도 하면서 마음으로 기도하면 잘못된 이런 생각을 버릴 수 있습니다.
그럼 오늘은 또 다른 체크 포인트를 살펴 보겠습니다.
꼭 방언기도만 아니라, 기도에서도 마찬 가지입니다.
1. 내 자아가 죽어지고, 주님의 십자가를 바라보고 있는가.....
2. 일상의 삶에서 주님께 집중하고, 온전한 마음으로 주님의 마음을 품고 있는가....
3. 삶 속에서 죄된 생각이나 행동들을 멀리하고 피흘리듯이 죄의 욕망에서 싸우고 있는가....
자신의 진정한 마음은 자신이 제일 잘 알 것 있습니다.
죄된 본성때문에 우리가 절대 죄를 안 지을 수는 없지만, 육신이 연약하다고 해서 죄를 허용해서도 안 되겠습니다.
기도 생활 중에 자신의 모습을 제대로 보길 원합니다.
그리고 정직하게 하나님께 나아가길 원합니다.
주님의 보혈로 성령님의 이끄심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나아가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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