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음성을듣는것 외 은사는 특별한 사람만 받는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믿는 모든자가 받는것이다.

많은사람들이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것과 은사에 대해 너무 어렵게 생각하고 있다.

마치 특별한 사람만이 할수있는것으로 착각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게 바로 마귀가 주는 속임수이다. 성경은 믿는 모든자에게 은사를 선물로 주겠다고 약속했으며 요한복음에는 내 양은 주님의 목소리를 분별할수있고 들을수 있다고 약속하고 있으며 많은 성경구절에 약속 되고 있는곳이 많다. 왜 초대교회에서는 활발히 일어나고 믿는자들에게 모든 흔했던 일들이 이렇게 마치 특별한사람들만 이러난것 처럼 보일까?

또 왜 많은자들이 자기가 이런 은사들을 받고 계발하지 않고 마치 흔히 요즘 강력한 성령의 역사가 일어난자들만 추종하는가? 이것이 무조건 잘못됬다는 뜻이 아니다. 여러분이 그들만 추종하고 따르는것 아니라. 당신들도 그들처럼 사역을 할수있고 그보다 더 큰일들을 할수있다고 요한복음14장12절에서 예수님께서 하나님 말씀으로 약속하고 있다


(요한복음 14장 14장) 12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하는 일을 그도 할 것이요 또한 그보다 큰 일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라

마치 이 말씀이 여러분을 교만하게 만든다고 착각하게 만들수 있고 의심하게 만들것이다. 이것이 바로 사단의 속임수 이자 하나님의 언약을 못믿게 하고 하나님 말씀을 잘못 해석하게 해서 그 말씀에 은혜를 받지못하게 하고 잘못된 이론으로 생각을 부여 잡으려고 하는 사단의 간계이다. 많은자들이 이 말씀을보면 먼저 이런 생각이 들것이다. 내가 어떻게 예수님의 하는 일도하고 예수님보다 더큰일을 하지? 내가 사단처럼 하나님의 자리를 차지하려고 하나라고 생각할수있고 여러가지 생각이 들어 올수있다.

그게 아니다 이 말씀 그대로를 믿어라 이건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이자 언약의 말씀이다. 예수님께서 무슨일을 주로하셨는가? 왜 성경은 예수님의 하는일도하고 큰일을 한다고 말했을까? 예수님은 주로 복음을 전했을때 항상 귀신을 쫒아내고 질병.병을 치유하셨다. 사복음서를 다시 열린눈으로 다시 보시길 바란다. 맞다 하나님께서는 많은 말씀속에서 이런언약들을 약속 하시고 계신다 마가복음16장에는 믿는자들에게 이런표적이 따른다고 말하고 있다.

(마가복음 16장 16장) 17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18 뱀을 집어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이외에도 성경을 자세히보면 많은 언약들을 약속하고 있다. 여러분은 성경을 진리라고 항상고백하고 말하고 있지 않은가? 왜 진리라고 말하면서 온전히 그대로를 믿지 않고 의심하나?

여러분은 또 여기 마가복음16장 말씀과 고린도전서 12장 은사에대한 말씀에대한 이런 질문을 할것이다. 치유는 은사에 속하는데 믿는자들이 모두다가 치유를 한다고? 고린도전서 12장에는 모두다 치유자가 될수있겠냐고 말을하는데? 여기서 우리는 생각해야 될게 있다. 우리 모두 믿는자는 믿음을 가지고 있다. 그렇다 하더라도 이게 고린도전서 12장에서 말하는 믿음은사를 언급 하고 있지는 않다. 이건 일반적으로 주어진 하나님께서 주시는 믿음이다.

마가복음에서 나오는 치유도 고린도전서12장에서 나오는 치유와 달리 일반적인 믿는 모든자들에게 주어진 치유이며 축사도 마찬가지이다.일반적인 믿음과 일반적인 치유는 은사적인 치유와 은사적인 믿음과는 또 다르다. 여기에 설명할려면 길기 때문에 나중에 말하겠다. 나는 여기서 말하고 싶은것은 성경에는 믿는자들에대한 은사적인 말씀과 신적인 권능과 권세에대한 많은 언약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제발 많은자들이 이제는 은사가 특별한 소수자들만 가지는것이라는 마귀에게 속지말고 여러분 믿는 모든자들이 그냥 이론적으로 믿는게 아니라 실질적으로 하나님과 믿음으로 연합되어 자녀되는 권능과권세로 영적전쟁에서 항상 승리하고 영적무기로 무장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길 소망합니다.

- 주한 미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