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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언 기도] 방언 기도 하는데 헛구역질 나는 현상은......?
방언 기도하다가 헛구역질이 나는 경험 하신 적 있나요?
특히 저같은 경우는....
방언하고 나서 초반에 여러가지 영적인 경험들이 일어 났었는데....
헛구역질이 계속 났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인터넷을 통해 알았 봤었는데,
자신을 정결케하는 현상이었습니다.
예를 들면 시골에서 우물가에서 펌프질할 때.... 처음에 진흙탕물이 좀 나오다가, 시간이 좀 지난 그 다음에 우리가 사용할 수 있는 물이 나오게 됩니다.
앞서 이야기 드린 것은 자신을 정결케 하는 회개 기도 개념이고,
그리고 또 다른 경우도 있습니다.
바로 축사(귀신 쫓음) 입니다.
중보 기도 하시는 중에 그런 경우가 있습니다~ ^^
저 같은 경우는 하나님의 존함에 먹칠하는 동성애, 음란함 등 이런 쪽으로 하나님의 공의가 이 땅에 임하도록 기도하면 많이 나타납니다.
그러니, 초반에 헛구역질이 나더라도 너무 걱정 마세요~
방언에 대해 더 궁금하시면 제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 방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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