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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주께서는 너희에게 은혜를 베풀려고 기다리시며, 너희를 불쌍히 여기려고 일어나신다. 참으로 주께서는 공의의 하나님이시다. 주를 기다리는 모든 사람은 복되다. 예루살렘에 사는 시온 백성아, 이제 너희는 울 일이 없을 것이다. 네가 살려 달라고 부르짖을 때에, 주께서 틀림없이 은혜를 베푸실 것이니, 들으시는 대로 너에게 응답하실 것이다. 비록 주께서 너희에게 혼난의 빵과 고난의 물을 주셔도, 다시는 너희 스승들을 숨기지 않으실 것이니, 네가 너희 스승들을 직접 뵐 것이다. 네가 오른쪽이나 왼쪽으로 치우치려 하면, 너의 뒤에서 "이것이 바른길이니, 이 길로 가거라"하는 소리가 너의 귀에 들릴 것이다. 그리고 너는, 네가 조각하여 은을 입힌 우상들과, 네가 부어 만들어 금을 입힌 우상들을, 부정하게 여겨, 마치 불결한 물건을 내던지듯 던지면서 "눈 앞에서 없어져라"하고 소리 칠 것이다.
제 안에 있는 우상들을 부정하게 여기며, 주님만을 바라보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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