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후서 10장 10장)
4 우리의 싸우는 무기는 육신에 속한 것이 아니요 오직 어떤 견고한 진도 무너뜨리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모든 이론을 무너뜨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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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무너뜨리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하게 하니 많은자들이 분명히 예수님을
영접하는건 하나님의 은혜이자 각각 영접하는 이유도 다르다. 그치만 그냥 일반적으로는 많은자들이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하지 못하고
영접하는 경우가 많다. 많은자들이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하는거에 대해 가볍게 생각하고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데 신앙생활을 할때 분명히
체험하고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사람의 차이가 확연히 들어난다. 체험을 하는사람은 고린도후서 말씀처럼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했기 때문에 자기가 육신적으로 가지고 있던 생각이나 이론을 하나님의 능력으로 내려놓게 되는데 나는 어떤경우를 보았냐면 어떤
목회자가 성경에 그렇게 많은 성령의 역사가 기록되어있는데도 성령의 역사를 부인하고 은사에대해서 부인하고 성령의 역사는 끝났다고
말하는 목회자를 보았는데 그렇게 자기 이론을 깨뜨리지 못하고 자기 주장을 펼치면서 강력하게 성령의 역사를 부인하고 성령의 역사를
정죄하고 이단이라고 말했지만 성령의 불의 역사를 체험하고 방언의 역사를 경험하니깐 그 완고 했던 이론적인 생각들과 자기들이
주장했던것들 과 성령의 역사들을 정죄했던것을 회개하고 성경에 나온 성령의 역사들은 아직도 하나님께서 역사한다는걸 깨닫고 지식적인
학문적인 도덕적인 설교가 아닌 영적인설교 성령의 역사에 대해 하나님의 역사는 영원토록 동일하고 지금도 역사한다고 그렇게 설교
하시는 분을 보았고 그렇게 성령사역을 강하게 비판하시는 분이 성령사역의 중요성을 깨닫고 자기도 교회에서 성령사역을 하는 목회자를
보았다 . 반면에 처음부터 성령의 역사를 경험한사람은 성경 말씀을 체험했기때문에 처음부터 자기이론과 성경이 맞지않으면 자기이론을
내려놓고 성경에 만 맞추고 성령의 역사는 영원토록동일하다고 말하고 아무리 주변에서 성령의 역사가 끝났다고 주장하고 성령의
역사에대해 변론을 하더라도 흔들리지 않고 항상 설교도 성령에대해 설교를 하며 은사에대해 성령의 권능에대해 권세에 대해등을 많이
설교를 한다. 이렇기 때문에 아직도 성령을 체험하지 못한사람들은 신앙생활은 하고 있지만 말씀을 체험하지않아 처음 언급했던
목사님처럼 성령의 역사들을 정죄하고 자기이론과 성경에 맞지아니하면 자기이론으로 성경을 희석시켜서 해석하고 인본주의적인 해석을 하게
되고 자기이론과 맞지아니하니깐 성경말씀에 자기를 복종하지 않은 사람이 많다. 그치만 체험한사람들은 자기이론을 성경과 희석시키지
않고 성경말씀을 온전히 믿고 신본주의 신앙을하고 성령의 역사에 대해 성령하나님의 중요성등을 강조한다. 자기가 직접 말씀의 능력을
경험했기 때문에 말씀에 순종하는 경우가 많고 성경의 제자들처럼 성령사역을 한다. 우리는 체험에 중요성을 깨달아야한다. 말씀을
몸으로 체험한사람과 말씀을 이론적으로 체험한사람은 천지차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체험에대해 가볍게 생각하면 안되고 말씀의 능력을
직접 몸으로 체험할때 굳건한 신앙을 유지 할수있다는걸 깨달았으면 한다.
- 주한 미군